미소_ 그녀의 미소. 그녀의 아름다움. 그녀를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순간_ P.S. 정말 소중한 나의 친구.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의 옆에서 서로를 지켜주길....기도해. Model : S. Y. J. 쌈지길.
하늘바람//현빈
2005-05-2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