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자비의 사월초파일, 천주교 성가정 입양원 돕기 음악회가 열린 서울 성북동 길상사 오색연등 아래, 사랑을 노래하는 한 수녀의 모습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하느님, 부처님 보시기 "참 좋은 밤이었지요."
호암산
2005-05-2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