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ntry child... 시골 아이.! ............. ' 말만 들어도 정겨운 단어 이다. 나의 어린시절을 보낸 , 나의시골의 추억도 이랬다.. 이젠 .... 희미한 기억 속으로 사라져가는 추억이지만 어쩌면 나는 .... 나의 사진에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회상(回想)할수 있기에 끝이없는 사진을 계속하는지도 모른다. 이천오년 오월 스므하룻날...
Epcoshin
2005-05-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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