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봄 낡아빠진 구식 이양기는 야무지지 못하다. 듬성듬성 빠뜨리고간 자리가 족히 한판은 된다. - 뜬 모 심 기 - (춘천 신매리)
굴렁쇠
2005-05-2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