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어느 바닷가 조그마한 마을.. 하염없이 담배를 연겁푸 피우시는 할머니를 보았다... 몇마디 건넸지만... 댓구도 하지 않으시던 할머니.. 사진을 몇컷 찍어도 눈길조차 주시지도 않으신 할머니... 부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하늘아래/Cho
2005-05-23 00:0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