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왜 사냐고 묻는 것만큼 바보같은 질문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래봐야 그저 살아가는 것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 . 젊은 나이에 10년을 준비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길을 '어떻게' 갈 것인가 . . . 어쨌거나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갈 길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20030725, 도산공원
kkorazi
2003-07-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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