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매 강의 지난 사진을 정리하다가... 2004년 5월 27일에 찍은 사진인 걸 보면 3살때인 것 같네요. 이때만해도 잘 웃고 말도 잘듣고 그랬는데 미운 4살이라더니만.... 지난번 사진처럼 요즘은 얼마나 말도 안듣고 고집부리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소리 지르고... 아빠가 된다는게, 부모가 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많이 깨닫고 느끼고 반성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5-05-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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