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 누구나 마음의 문을 가지고 있다. 그 문을 얼마나 열고 있느냐.. 혹은 그 문을 얼마나 닫고 있느냐.. 한번쯤 자신에게 반문(反問)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곰돌이-삼남매
2005-05-22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