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모든 것이 막연했던 시절.. 꿈을 꾸었습니다. 단순한 욕망이었을 수도 있고 세계가, 우주가 기대하는 거대한 힘의 시작이었을 수도 있고... 오늘은 딸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꾸어봄니다. 늘 거대한 블랙홀 같아서 늘 일상이고 늘 새롭습니다.
인터바다
2005-05-2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