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다~ 요즘은 하루하루를 시간에 끌려 지내고 있는듯하다... 시간을 지배하지 못하는 인간의 피폐한 삶이란... 나의 생각보다 먼저 진행되는 프로젝트들...거기에 질질 끌려서 따라가고 있다... 숨쉴 공간을 찾아 한강을 찾았다. 미쳤다... 해야할 일은 다시 쌓이고 있다.
Anonymous
2005-05-2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