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드는 성장앨범 중 한컷 이제 일주일 있으면 만 육개월 되는군요.. 안방을 스튜디오 삼아.. 햇빛 좋은날이면 10분에서 15분 아이 목욕시키고 가족들이 모두 부산 떨면서 사진찍을 준비합니다.. 사진 나오면 모두 사진감상을 하고 사진의 비평가가 됩니다.. 평가결과는 항상 모델은 훌룡한데 사진사의 내공부족으로 결과가 귀결 되더군요.. ㅎㅎ 아빠가 찍어주는 성장앨범 중 한컷입니다.. ^^ [*istds a50 f1.4]
mannerism
2005-05-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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