兄弟 (아빠가 바라는 글...) 내 사랑하는 아들들아... 지금은 아빠가 너희들의 뒤에서 든든하게 버텨줄 수 있지만... 이 또한 잠시... 이 또한 잠시... 세월이 흘러 언젠가는 너희들만의 힘으로 버텨야 할 시간이 온단다... 그날이 오면... 너희들이 힘들고 지칠때 기대고 버틸것은 단 하나...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너희는 서로 "兄弟"라는거다...
barbarella
2005-05-2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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