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금.지. 지금 내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버겁다. 비참한 모습으로 간신히 버텨내는 내 모습이 초라하다. 이대로....이대로.....이대로..... 편안하게 누어버려, 너의 무게에 내 숨을 다하고 싶다. ......... 왼쪽무릎을 세우고, 널 들어올릴 그날까지......아잡!!! - 서울종합촬영소 원더플데이즈 미니어쳐 세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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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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