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무르는 곳에서.. 그대 만난지 벌써 1000일이 되었네요.. 많이 부족한 나를 믿어주고 따라주어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요.. 사랑해요..
태우기
2005-05-20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