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Words - 作 단 하나의 단어조차도, 조각난 단어부터 시작되었다. 우리가 늘상접하게되는 키보드역시.. 수많은 조각의 단어들의 집합체이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 라는 者의 가치가 매겨진다. 부디.. '나'의 가치를 부적절한 조각들의 선택으로 인해.. 저 바닥으로 떨어뜨리지 말기를... by. D
DicK™
2005-05-1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