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24 존재하는 것은 항상 지금이다. 존재계는 과거와 미래를 모른다. 오로지 현재만을 안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열쇠 구멍을 통하여 밖을 본다 그래서 과거와 미래라는 시간의 개념을 만들어 낸다. 열쇠구멍같은 시각을 버릴때 죽음도 삶도 없다. 그리하여 항상 현재에 존재한다. 다비장에서
chieve
2005-05-19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