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anal, Venice 새벽녘에 쏟아부었던 빗줄기 때문인지... 집앞 광장엔 커다란 나뭇가지가 부러져 있다... 오랜만의 산보를 나선다. 오후엔 기분줗은 뭉개구름을 볼수있었다. 뽀송뽀송한 하얀 솜사탕인냥....
gattagrossa
2005-05-19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