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2 시간만 나면... 오르고 또 오르는 곳.!! 가게 일을 새벽에 마치고... 잠 한숨 안 자면서... 택시를 타고... 새벽 공기를 마시며 나 홀로... 바람과 나무들과의 동행을 한다... 땀방울이 맺히면서 산 정상에 서면... " 서울의 아침은 점점 밝아온다.!! " 2005.05. 안개와 운무가 가득한 날... 북한산에서...
ㄹㅏㄱㅣ
2005-05-19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