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아무도 없는 빈자리이지만..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나와..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겠지요.. 그때까진.. 테이블도.. 의자도.. 나무도.. 한없이 기다립니다.. 사람들을..
阿飛
2005-05-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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