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행복 합니다. 두돌이 되려면 한달 남은 저의 아들입니다. (생긴게 좀 조숙하죠?) 이녀석 때문에 사진기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죠.. 덕분에 레이소다까지 알게 되고요 (출세했슴다. ㅋ~) 그래서 보답(?)으로, '생각만 해도 행복해 눈물이 나는' 아들 사진 함 올려 봅니다.
아르가
2005-05-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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