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군. 우리집 막내둥이. 무소불위의 권력이란 무엇인지 몸으로 시연하는 녀석. 계속 빨빨 거리는 놈 잡아서 찍느라. 고생 했습니다. 허허
DRYLANDSCAPE
2005-05-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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