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길 걸어 올라가면 이제 쉴 수 있는 시원한 푸른 길. 센츄리아 100 필름을 사용해서 처음 작업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써오던 후지계열 필름과는 역시 다른 맛이 있네요. 이 푸르름이라니, 마음에 듭니다. 물론 카메라든, 필름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피사체 일 것입니다. 언제나 푸르렀으면.....
wired
2005-05-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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