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기에.... 노출부족으로 감도의 역할이 중요했던 작은공연...... 알아주는 무용단의 공연이기에 무용수의 부탁으로 찾아간 곳은 많은 예술인들이 자리했던 기억으로 아직도 남는다. 와인의 향과 호흡하는 공연.....그녀는 작은 공연이든 큰 공연이든 언제나 프로다운 모습이였다. 몸의 어느곳을 봐도 살아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에서 이 장면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립니다. 안애순 무용단
SHINWOO
2005-05-1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