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길 언제나 현실의 유희에도 개의치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가 있는 반면 물리치고 다른 길을 택하는 자도 있습니다. 그것이 옳고 그릇됨을 양분하지 않더라도 각자 지향하는 바는 오히려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一松
2005-05-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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