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언니가 있으니까.. 개울가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놀고 있습니다. 그 때 동생이 개울가를 건너는 것에 대해 내심 불안해하던 마음 착한 언니는 그 작은 자신의 몸으로 동생을 안아 돌다리를 하나씩 건너갑니다.
정일
2005-05-18 10:1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