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 비가 올 때면.. 추억에 잠겨... 알 수 없는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른 뒤.. 아무것도 기억 하지 못 하는 내 자신을.... 예감할 수 있었을까.. 지금도.. 비가 온다.. ====================================================== 불이 꺼진 창 밖의 건물.. 방충망에 스쳐 지나간 빗방울 입니다.
endmaker
2005-05-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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