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속의 갈망.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폐허에서 빛과 같은 희망을 갈망하다. . . . . . 강화에서 더 들어가면 석모도라는 곳이 나옵니다.(영화 시월에의 촬영 배경이 된 호수가 있는곳.. 하지만 지금은 그 호수가 없답니다.) 배를 타구서 들어갔던 멋진곳. 폐염전과 그 주위의 사물들, 이쁘게 세워진 팬션들. 사진촬영 장소로 좋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체리쥬스
2005-05-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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