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컥~ 니 지금 뭐하노? ^^;;; 갈치가 이뻐 보여서 사진 한장 찍을라구요... 까불지 말고 저리가래이~ 사진은 무신 사진이고..괴기를 사야지. 빨리가라. 네 ㅜ.ㅜ 관객의 입장에선 삶의 역동적인 모습에 살아야겠다는 에너지가 샘솟겠지만 배우의 입장에선 삶의 치열한 고단함에 뼈까지 녹아드는 한기만을 느낄것이다. 그래도 멀리서 들리는 소리 아지매~~방금 들어온기 물 조타! 하나 가지가소!! 어잉~~ 내 싸게 주께~~~ ==========
김명동
2005-05-17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