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봄인데..... 서울대공원에 4시경에 도착했습니다. 그날따라 넘 덥더군요. 큰마님, 작은 마님 지쳐서 온갖 짐은 마당쇠가 짊어지고 +a로 카메라 가방까지....ㅠㅠ 더위에 지쳐, 지친 모습으로 나왔지만 그래도 제게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씩씩아(와이프 별명), 예담아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________^*
OliveGreen(黃綠色)
2005-05-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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