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는거 머 별거 있습니까? 이 악물고 돌진.ㅋㅋㅋ 그리고 몸으로 때우기^^ 학교 태권도부 격파 시범 행사에서..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하는 두 청년 한 청년은 등에 용을 그려넣고 (구렁이 + 뱀 처럼 보임.ㅋㅋ) 가슴에다가는 솔 로 한글자씩 써넣었고 다른 한 청년은 배에 석삼(三)자를 그려 넣고 우스꽝스러운 설정에 더 멋지게 베여들어간 젊음을 표현해봅니다...
APORB
2005-05-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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