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 in Jeju 태풍이 지나가는 자리라 어둑어둑하고.. 멋진 길을 살리고 싶었는데.. 어렵다.. 사진찍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군...
하루의 사진그림그리기
2005-05-17 10:0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