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늪... ──────────────────────────────────────── 그래.... 나는 그렇게 일어설 힘도... 달려갈 힘도.. 소리낼 힘도 없었어...... 너에 대한 증오보다.... 널 붙잡고 싶은 그 슬픔이 나를 한없이 무너 지게 했으니까........ ─:::LU*pher:::───────────────────────────────── Model : P.E.K
LU★pher[루퍼]
2005-05-17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