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한적하니 있는데.. 친구인듯.. 사진 찍어주는 그녀 둘.. 누군가의 둘을 생각나게 하는 그녀들.. 눈앞이 뿌연게.. 그렇게 바라봤습니다..
folk80
2005-05-17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