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人 雨歇長堤草色多 비 개인 긴 언덕엔 풀빛이 짙은데 送君南浦動悲歌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 大同江水何時盡 대동강 물은 언제 다 마를 것인가 別淚年年添綠波 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에 더하는 것을 송인(送人) - 정지상
[Batang Ch:e] 바탕체
2005-05-17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