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town 天下爲公, 손문선생이 자주 인용했던 어구로 세상은 어느 한명이나 소수의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정문에 걸려있는 현판.
hongwu
2005-05-16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