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 37 저의 정원에서 찍은 37번째 장미... 모두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이 있겠지요.. 입가에 웃음이 피어오는 첫사랑 말입니다.. 어쩌면 어떤이는 첫사랑을 이루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모두들 첫사랑과 닮은 사람과 사랑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와 사랑을하든.. 모두 아름다운 사랑나누시길 바랍니다..
jccom100™
2005-05-16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