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안녕 이젠 철쭉도 사그러지고... 신록은 더욱 짙어가고... 임신한 아내의 배는 더욱 불러오네요. 그렇게 가을이 되면 저희의 2세가 태어난답니다.
ORTHO
2005-05-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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