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뒤 졸졸졸... 엄마의 뒤를 떨어지려 하지 않는 두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우리들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어딜 가든 꼭 엄마 뒤를 따라 갈려고 했었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저기 조그만 섬까지 가보자...예들아...!!
야구선수/나찬호
2005-05-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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