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김방주 라는 아이.. 꽃사진을 찍는 내게 살며시 오더니.. 신기해하며 자기도 찍어달라며 집 앞에 앉아 김~치를 외칩니다..^^ 예쁘고 참 예쁜 모습.. 그 모습을 담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다음주에 인화해서 방주 집으로 가야지요..
Y.J.M.B
2003-07-25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