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외 군대 훈련받을 적에는, 열외가 그리도 부럽더니만...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내내 샘 마음이 아팠단다... 우정아~!! --- 앗~! 제가 아픈 것이 아니었답니다. 저희 학교 수련회 갔을 적에, 부상당한 다리에 목발을 짚고 따라간 우정이가 아팠었습니다. --- 지금은 약간 절뚝이면서도, 목발 신세는 벗어나 있는 상태랍니다. 암튼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erimuse/In_The_Sky.mp3
jeri
2005-05-16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