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소경<첫포스팅> 말로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과 그 푸르름은 내 맘과도 같았고 물속 아름다움은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는 청량제와도 같았다.. -[니콘EL/코닥MAX400/FDI스캔] 주산지-
초록반디
2005-05-16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