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공주...
너무나도 귀여운 내 조카녀석이랍니다...
이름은 김수영 올해3살이죠...
이 녀석은 넘 착해요...할아버지,할머니 말씀도 너무 잘 듣구요...잠에게 깨어 일어나면 울지도 않고,혼자 일어나서 할머니 곁으로 간답니다...
그리고 인사성은 얼마나 밝은지..동네 모든분들에게 인사도 넘 잘한답니다...
삼촌 밝음이 되지 않아 삼툰 삼툰 하지만...집에 내려갈때마다...이 녀석이 얼마나 보고 싶은지.....^^
오늘은 석탄일이라...집에 잠깐 내려갔다가....우리 수영이 사진 몇장 찍어 보았네요...
항상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삼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