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만 놔 줘 .. 이 제 날 고 싶 어 ... * 아버지와 형을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가는도중 건물안에 이리 저리 부딪히며 날지 못하는 새를 발견했다... 우린 그 새를 가까운 풀밭에 놓아주었다... 다리를 다쳤던 그 새는 얼마나 날고 싶었을까... 다시 날수있는 그날이 다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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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