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받는 중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질 않는다. 다만 아내에게, 아니 엄마에게 혼나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든지 카메라로 찰칵~~!! 부성애보다 작가정신(?)에 정신이 팔린 못난 애비를 용서해다오. 귀여운 내 딸 바다야. 현재 4살입니다. ^^ 유아학대로 신고하지 마세요.... ^^;;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5-05-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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