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아슬아슬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아가를 봅니다. 그 가파른 언덕에서 언제나 손을 뻗어 잡아주고 싶지만... 언젠간 혼자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 때를 위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준비해야겠습니다.
outsider 74
2005-05-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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