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기도- 여늠과 다름없는 평화로운 오후 나는, 나를 키워주는지는 모르겠는 하여튼 매일 희멀건 국에 밥말아주는 아주머니와 매일 오후 5시만 되면 나를 위해 이상한 딱딱한걸 던지고 도망치는 이상한 아이 ('참! 토,일요일은 보이지 않아')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오늘은 고깃국! 던져주는건 사탕! 이길 ! 아멘! http://www.hbrush.com TEAM Healing Brush by 'CircusBear'
서커스곰™
2005-05-15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