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가 흐른후.. 작년 가을 무렵이었는데.. 좋았었잖아..결국 이렇게 되었지만.. 네 인생에 작은 흔적으로라도 남을수 있으니까.. 우리 사이에 얽혀버린걸 풀어보고 싶지만 더이상에 희망같은 건 나에겐 욕심이니까.. 사랑이라는 진심은 이별후에도 진심이야 거짓이 되지 않아 단지 끊어졌을 뿐이지; Sony V1/ F 2.8 / 2sec
+아이테르+
2005-05-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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