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 in your Pale 차곡차곡 싸인 나의 마음의 앙증속에는 서툰 기대마져 지워버릴 만한 무시무시한 너에 대한 증오가 서려 있단다. 넌 다시 견딜 수 있겠니? 나의 이런 마음을 아마 넌 창백히 부서진 파도의 먼지와 같이 나의 사랑속에서 뭉겨질꺼야 그러니 제발 날 떠나 최근 작업 포트폴리오 중 .... 일부러 초점을 안 맞추면서 모델의 보이시하면서 어두운 이미지를 뭉겨 보았습니다. 다운로드 및 카피 금지 입니다.
이아나
2005-05-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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