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변치않을.... 철없던 오빠가 장가가더니 약간 철이 듭니다. 그래도 철없던 오빠가 자식을 낳더니 더 철이 듭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모 자식간의 교류 앞에서 제 가슴은 자꾸만 방망이질쳤더랬습니다.
Melina
2005-05-1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