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놀래킨 그녀.. 김. 유. 림. 모터쇼에서 다른 모델을 열심히 찍고 있던중.. "언니.. 수고해" 옆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무심코 고개를 돌리던 순간... 그녀가 있었습니다. 멍하니 쳐다보다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르자... 그녀가 환하게 웃어 주었습니다.
初 步
2005-05-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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